뉴스타 부동산 그룹 제니 남 회장·서지오 성사장 취임
뉴스타부동산그룹 제니 남 회장과 서지오 성 사장의 취임식이 22일 오후 LA 한인타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진행됐다. 하계단합대회를 겸해 열린 이 날 취임식에는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신임 회장과 사장을 축하했다. 올해 설립 34주년을 맞은 뉴스타부동산그룹은 남가주에만 13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1000여명의 에이전트를 보유한 최대의 한인 부동산 기업이다. 제니 남(맨 앞 왼쪽) 회장이 황인규 부회장으로부터 뉴스타 기를 전달받는 가운데 서지오 성(가운데) 사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 치고 있다. 김상진 기자부동산 서지오 뉴스타부동산그룹 제니 서지오 성사장 부동산 그룹